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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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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투자 47억벌기일상 2021. 3. 16. 12:35
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3/12/2021031290132.html 文처남, 그린벨트 매입해 47억 차익…文 민정수석 시기와도 겹쳐 [앵커]이런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 처남이 그린벨트 땅을 매입한 뒤, LH로부터 보상금을 받아 47억 원의 차익을 남긴 사실이 알려졌습니.. news.tvchosun.com 문재인 측근이면 해결 그린벨트 땅은 보통 땅 사는 사람들도 안 사는땅인데, 과감한 투자로 47억원의 차익을 남긴 사람이 역설적으로 부동산 투기를 근절하겠다면서 하는 사람의 처남. 과연 정보는 어디서 나왔을까? 이민간 딸래미도 한국 부동산 투기했든데 빨갱이건, 윤미향을 냅두는 더불어 친일이건 상관은 없는데 서민경제 흔드는 더불어만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