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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키 앰부쉬 덩크 하이 실물 (당첨)
    일상 2021. 1. 2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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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키 앰부쉬 덩크 하이 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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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를 타도 주식얘기를 하고, 지나가는 초등학생도 비트코인을 얘기하고,

    식당에서도 부동산 얘기가 나오는 2021년입니다.

    재테크의 시대가 되었죠.

    아파트의 가격이 급상승하면서, 노동의 상대적 가치가 떨어짐을 많이들 체감하면서 시장에 뛰어드는것 같습니다.

    주식, 부동산 말도 많지만. 그 중에서 오늘은 스니커즈 재테크 (운동화 재테크)

     

    나이키의 협업(콜라보레이션)은 매번 각광을 받습니다.

     

    나이키 X 앰부쉬

    최근 뉴가즈그룹이 앰부쉬를 인수하였었는데요. 

    앰부쉬(AMBUSH)는 버발, 한국 출신 디자이너 윤안 부부가 출시한 브랜드입니다. (주얼리 )

     

     

     

    신발 박스의 옆면에는 AMBUSH의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검정 배경의 흰색은 언제나 깔끔합니다.

     

     

     

     

     

    박스의 색깔이 검정이라 색다른 느낌입니다.

    좀더 진한 색의 검정으로 나이키의 스우시로고와 NIKE가 새겨져 있습니다.

     

     

     

     

     

    박스를 열면 나오는 종이 포장재에도 AMBUSH가 적혀져 있습니다.

    종이 포장지에도 신경을 좀 더 쓴 모습입니다.

     

     

     

     

     

     

    265 황금사이즈인가요?

    NIKE DUNK HI / AMBUSH

    BLACK/ BLACK-WHITE

    검흰의 조합은 언제나 옳다고 생각합니다.

    신입사원의 모나미

    자동차도 흰 OR 검

     

     

     

     

     

    앰부쉬 덩크하이의 모습입니다.

    한눈에 들어오는 나이키 스우시의 로고의 입체감이 눈에 띄네요.

    TV에서는 아는형님에서 '비'가 신고 나왔었죠

     

     

     

     

     

     

    신발의 아웃솔 중간쯤에 약간의 포인트가 들어가있습니다.

    같은 흰색으로 되어있어서 좀 더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 나이키 코리아 탭

     

     

     

     

     

     

    신발의 뒤쪽에는 가죽처리된 검정색 부분과 함께

    AMBUSH의 양각 텍스트로고가 들어가 있습니다.

    같은 배색이지만, 아웃솔의 포인트처럼 입체감 부분으로 디테일을 만든것이 보기 좋습니다. 

    너무 과하지 않아서

     

     

     

     

     

     

    기본끈의 모습입니다.

    신발끈이 흰색이였으면 오히려 좀 더 과했을꺼라고 생각이 드네요

    신발 혀는 딱 맞는것 같네요

     

     

     

     

     

     

    토박스의 타공된 구멍

    신발끈 구멍들을 둘러싼 아웃라인의 폭신함이 편안감을 줍니다

     

     

     

     

     

    3D 스우시 로고는 신발의 뒤쪽까지 나오게 됩니다.

    옆에서 보자마자 앰부쉬 덩크하이임을 알려줄 수 있는 제일 큰 특징

     

     

     

     

     

    조던 범고래를 닮은것일까.

    조던 박스가 아닌 나이키.

    그리고 앰부쉬와의 협업

    무광 가죽 + 흰검의 무적조합 +@ 3D 스우시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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